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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다 오토바이에 치여 의식을 잃은 동생을 두고, "전화 좀 하고 오겠다"며 사라진 10대 가해자를 친누나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뒤져 직접 잡아낸 사연이

아동 성착취물을 시청했다고 자백한 촉법소년 앞에서 수사기관이 속수무책인 상황이 벌어졌다. 혐의를 스스로 인정했음에도, 범행 도구인 디지털 기기를 확보하기 위한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고도 반성 없이, 오히려 피해 학생의 이름을 내걸고 "애도한다"는 이름의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2차 가해를 이어간 13살 동급생들의 행각이

"2년 반 전 미성년자 시절 저지른 잘못, 피해자가 일부러 성인이 된 후 고소해 더 큰 벌을 주려 한다는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한 청소년이 제기한 이 질문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들을 상대로 178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을 저지르고 이를 유포한 고교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주동자인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

"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들이 나한테 오지?", "어차피 되지도 않을 주장,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엄숙한 법정에서, 최종 결정권

SNS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판매해 징역형 위기에 놓였던 소년. 자칫 성인 재판으로 넘어가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지만, 변호인의 초기 대응 전략이 운명을

평온하던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 단지가 발칵 뒤집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함이 처참하게 훼손된 채 발견됐기 때문이다. 범인은 놀

최근 한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여성이 불법 촬영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A씨는 긴팔 집업과 긴 레깅스 등 노출이 적은 운동복을 착용한 상태였으나,

범죄를 저지르고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뻔뻔하게 구는 10대들의 모습, 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하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