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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가로채기도 했다. A군은 이미 절도·폭력 혐의로 장기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아 1년 가까이 소년원에 수용된 전력이 있었다. 임시 퇴원

10년, 단기 5년의 징역형이다. 소년보호처분으로 간다면? 최고 수위인 '장기 소년원 2년' 만약 법원이 형사처벌 대신 교화에 방점을 두고 소년보호처분을 내린

대성과 재비행 위험성 등을 종합해 1호(감호 위탁)부터 가장 무거운 10호(장기 소년원 송치)까지 나뉜다. 실질적인 제재 뒤따를까… 예상되는 처분 수위 그렇다면

결코 가볍지 않다. 서아람 변호사는 “수강명령, 사회봉사명령, 단기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처분이 다양하게 나뉘어집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실적

년부로 넘겨진다. 소년부 판사는 사안의 경중을 따져 사회봉사, 보호관찰, 심하면 소년원 송치까지 다양한 보호처분을 내릴 수 있다. 최원석 변호사는 "이미 학폭

의 종류에는 보호자 감호위탁, 수강명령, 사회봉사명령 등이 있으며, 심각한 경우 소년원 송치까지도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범행이

만의 '범죄소년'에 해당하면 소년보호재판을 통해 사회봉사나 수강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과 같은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법원은 아청물 소지

위는 벌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며, 소년법 역시 이들을 형사처벌 대신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는 어린 소년의 경우 사물 변별

소년부로 송치될 경우 소년법 제32조에 따라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혹은 단기 소년원 송치와 같은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실제 과거 판례(대법원 1978.

건 초기부터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형사처벌 대신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이 최선의 목표가 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