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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믿고 지내던 지인이 남편의 외도 상대였다. 이혼은 원치 않지만 배신에 대한 응징은 하고 싶다. 하지만 상간녀는 오히려 “외도 사실을 퍼뜨렸다”며 명예

날 갑자기 전 남자친구의 인스타그램에 내 실명이 담긴 허위 저격글이 올라왔다. "바람을 피웠다"는 황당한 내용의 글을 올린 범인은 다름 아닌 그의 현 여자친구였다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연인이 바람을 피워 헤어진 사실을 친구 3명에게 털어놨다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20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직원 3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B씨를 지칭하며 "이 새X가 애 둘 딸린 유부녀랑 바람 핀 새X야"라고 소리쳐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 이틀 연속

대 남성 A씨 가정은 15년 전 말 그대로 풍비박산이 났다. A씨가 다른 여성과 바람 피운 사실이 발각됐고, 큰 충격을 받은 아내가 상대 여성을 폭행해 형사 사건

외도로 이혼한 전처가 밀린 양육비 소송에 '친권 변경'으로 맞섰다. 아빠는 아이에게 학대나 방치 없이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 왔다고 자부하지만, 초등학생 아이는 엄

을 유지하며 자녀들을 모두 번듯하게 출가시켰다. 평화로운 노년을 기대했던 A씨의 바람과 달리 아내는 모임 핑계로 매일같이 외출을 했고, A씨가 말을 걸면 답답하다

를 진행할 경우, 반드시 포렌식 조사를 먼저 실시한 후 합의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숨겨진 영상이나 유포 흔적 등 피해의 전체 규모를 정

사연의 주인공 A씨는 남자친구의 외도 사실보다 더한 모멸감에 빠졌다. 남자친구가 바람 상대인 B씨에게 "A와는 깊은 관계가 아니었고 짧게 사귄 애일 뿐"이라며 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재산까지 모두 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람 피운 아빠'가 집 나가나?…결국 돈 문제로 귀결 가족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