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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장이었던 김상연 부장판사를 고소했다. 혐의는 직권남용 및 법왜곡죄다. 이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당한 '1호 사건' 이후 일선 법관이 법왜곡죄로 피소된 사실

된 법왜곡죄의 첫 시험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이병철 변호사가 조희대 대법원장 등을 형법상 법왜곡죄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고발장에 따르면 조

지난 일요일(21일) 오후, 페이스북에 달린 반말 댓글 하나가 도화선이 됐다. 댓글이 달린 지 불과 4분 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해당 누리꾼의 계정에 있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공모' 의혹까지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둘러싼 사법부를 향해 최고 수위의 경고를 날렸다. 국

변호사는 민주당 안이 '1년 시행 유예'를 둔 점을 파고들었다. 송 변호사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임기가 2027년 6월에 끝난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하는

든 이 사진에는 이 대통령을 닮은 남성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고, 옆 모니터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으로 보이는 인물이, 벽에는 "몰아내야 한다"는 문구가 선명하다.

될까 보수 우위로 평가받는 ‘조희대 대법원’의 성향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신중론을 펼치며 사실상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

힐만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지 부장판사가

며, 법관 징계 등 행정적 불이익도 예상된다. 김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지귀연 부장판사

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같은 날 국회에서 예정된 대법원 청문회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전원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14일 MBC 라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