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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항의하려다 '스토킹범'으로 몰려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을 처지에 놓인 공기업 직원의 사연이 전해졌다.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직장에서 파면

결혼을 코앞에 둔 공기업 직원 A씨가 연인과의 다툼 끝에 과거 불법 촬영 혐의로 신고당해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피해자가 용서했음에도 성범죄 특성상 해고와

“경찰 전화 한 통에 세상이 무너졌다”…성범죄 걸린 공기업 직원의 절규 공기업 직원 A씨의 세상이 무너져 내린 것은 경찰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면서부터 였다

사는 “특히 성범죄의 경우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게 되면 공무원을 비롯한 공기업 및 이에 준하는 기관들에 취업할 수 없다”고 구체적인 불이익을 설명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시절, 조민경 변호사는 금융 공기업을 꿈꾸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친구들이 법학적성시험(LEET)을 준비하길래 덩달아 한 번 봤는데, 덜컥
![[인터뷰|조민경 변호사 2] 서울대·대형 로펌 엘리트가 의뢰인 곁을 택한 이유 기사 관련 이미지](/_next/image?url=https%3A%2F%2Fd2ilb6aov9ebgm.cloudfront.net%2F1766564982064628.png%3Fq%3D75%26s%3D247x247&w=828&q=75)
부는 아니다. 허위 이력은 인생의 중요한 기회를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다. 한 공기업 자회사 전환 채용 과정에서, 과거 용역업체 입사 시 제출했던 이력서의 학력

인 에스엘 이성준 변호사는 "공무원은 수사 개시 사실이 소속 기관에 통보되지만, 공기업 직원은 그렇지 않다"며 "단순히 '회사원'이라고만 해도 무방하다"고 선을

석탄광산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기업 사장 등 경영책임자와 현장 안전감독자, 그리고 해당 공기업 법인까지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이례적인 '전

대전시의 핵심 축제인 '대전 0시 축제'가 시 예산 외에 시금고, 공기업, 민간기업의 기부금까지 동원하는 '편법 재정 구조'로 운영됐다는 지적이 국

음주운전 2회 적발된 공기업 직원이 법정에서 '집행유예만 받아도 해고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의 고백은 감형의 동아줄이 될까, 아니면 괘씸죄를 더하는 족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