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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0시 19분경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컨베이어 벨트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사자

"이번 달 야근을 50시간을 하든 10시간을 하든, 월급 통장에 찍히는 연장수당은 똑같습니다." 판교의 한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근무하는 3년 차 개발자 A

"나도 똑같이 일하는 노동자인데, 왜 5월 1일엔 출근해야 하나요?" 해마다 5월 1일이 오면 텅 빈 도심으로 출근길을 재촉하며 한숨을 삼켜야 했던 사람들이 있

2년간 이어진 주 52시간 초과 근무로 건강마저 상했지만, 회사에 묶인 투자금 때문에 퇴사조차 망설이는 한 근로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까다로운 법적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던 치료사가 오히려 가해자로 지목한 동료들에게 10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가해 동료들은 '사내 메신

어느 날 갑자기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황한 나머지 조사 과정에서 무턱대고 "기억이 안 난다"며 상황을 피하려다가는 돌이킬 수

유명 베이커리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에 8억 원의 과태료를 물렸던 정부가 이번에는 IT·영상·외식 업계의 '공짜 야근'을 정조준하며 칼을 빼들었다. 고용노동부

매일 아침 오픈런 행렬이 끊이지 않던 핫플레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화려한 명성 뒤에는 20대 청년들의 피눈물 나는 노동 현실이 숨겨져 있었다. 지난해 7월,

이제 '주 15시간 미만' 일한다는 이유로 고용보험 그늘 아래 있지 못했던 단시간 근로자와 플랫폼 노동자들도 실업급여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회는 지난

회사에 병가를 신청하며 진단서를 냈더니, 인사팀이 병원에 직접 연락해 내 병명과 치료 내용을 캐물었다면? 이는 직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행위지만, 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