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다 조롱을 당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대응한 일가족이 결국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학생들의 선행 도발과 모욕

유명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의 얼굴이 하루아침에 성형외과 홍보물로 둔갑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달라진 비주얼의 비결'이라며 특정 병원의 시술 사례로 무단

"월 3% 이자를 주겠다"는 말 한마디로 지인 31명에게서 92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결국 법정에 섰다. 청주지법 형사11부(강성훈 부장판사)는 16일, 특정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으로 들어간 고등학생이 담임 여교사의 자리에 체액과 소변을 남기고 달아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 교사가 심각한 트라우마를 호소

범죄를 단속하러 간 경찰이 피해자를 만들었다. 법원은 2심에서도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2부(재판장 김연하)는 16일 A씨

성소수자 만남 주선 앱을 이용해 남성들의 불법 촬영물을 114번 팔아넘긴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장우석)는 성폭

1년 넘게 132번. 서울 광장시장 인근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과 얼굴을 몰래 찍어온 50대 남성이 결국 실형을 피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이성균 부장판사는

배달앱 고객 정보를 훔쳐 남의 집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을 해준 '보복 대행' 일당의 주범이 법정에 섰다. 첫 재판에서 그는 모든 잘못을 인정했다. 서울남

술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렀고, 그 자리에서 신고 전화를 걸어 "피해자가 스스로 찔렀다"고 거짓말을 했다. A씨(64)는

헤어진 연인이 다른 남성과 교제한다는 사실에 격분해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고 13시간 동안 감금한 피고인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