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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을 돌려준다며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팔아넘긴 20대 일당이 나란히 법정에서 실형을 받았다. 피해자들은 현지에서 두 달간 감금된 뒤에야 겨우 귀국했다.

배우자의 외도로 5개월째 별거하며 미성년 자녀를 홀로 키우는 A씨가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9월 만기인 전세대출 연장에 집 나간 남편의 동의가 필요할 수

"남편의 금융 생활 전체가 정지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전세 계약 만기를 석 달 앞두고 이사 의사를 명확히 밝혔지만, 집주인은 새 세입자가 들어와야 돈을 줄 수

남편이 임종을 앞두고 있다는 말을 들은 그날, 아내는 남편의 은행 계좌를 열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2부(박건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이웃집 모녀를 납치해 살해한 일당이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범행 과정에서 이들은 10대 딸을 인질로 삼는 잔혹함을 보였고, 재판 중

6살 아이가 평생 짊어질 뻔했던 아버지의 빚, 이 가혹한 굴레는 결국 대한민국 민법을 바꾸는 신호탄이 됐다. "내 통장이 왜 압류됐죠?"…성인 돼서야 마주한 1
기초수급자였던 동생이 남긴 예금 3900만 원. 82세 노모는 7남매 전원의 도장을 받아오라는 은행의 요구에 가로막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일부 형제는 이

"집 좀 팔게 해 주세요." 분양 계약 분쟁으로 소송에 휘말린 A씨가 2억짜리 아파트에 걸린 8억 원 가압류에 절규하고 있다. 부동산 매매는 파탄이 났고 1년 넘

전셋집 경매로 겨우 되찾은 4천만 원을 아들에게 현금으로 건네주며 새 보금자리를 꿈꿨던 할머니. 아들은 그 돈에 자신의 돈을 보태 집을 샀지만, 갑작스러운 죽음

30년 경력의 은행원이 오랫동안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범행 수단으로 삼았다. 피해 금액은 5억 4000만 원, 단 한 푼도 돌려주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