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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도들의 당원 가입을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장 변호사는 "김 여사가 통일교 윤영호 본부장과 통화하며 '저희가 여러 가지로 많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한 증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2인자로 불리던 윤영호 전 본부장이 법정에서 입을 닫았다. 권성동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선 그는, 수

용된다. 전 의원의 혐의 입증 여부 역시 알리바이의 진위보다는 검찰이 확보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의 진술과 물적 증거의 신빙성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지금은 경찰 국수본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윤영호(통일교 전 본부장) 씨의 진술이 보신용이나 거래용일 수 있어 이를 차단해야

통일교의 기여 덕분이라며, 이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심지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주당 측 인사들과 접촉을 시도하며 양다리를 걸치려

확신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특검이 제시한 증거들은 구체적이다. 핵심 인물인 윤영호 씨 측이 돈을 전달하기 직전 찍어둔 1억 원 현금 다발 사진, 윤 씨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