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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집도에 나섰다. 수술 직전, A씨 자신이 진단하지 않은 치아가 발치 목록에 추가되었고, 대표원장은 신규 환자 진료까지 동시에 지시해 극도로 급박

치과에서 수면마취 후 발치 치료를 받은 환자가 회복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호자가 약 1시간 만에 확인을 요청하고서야 심정지 상태임이 드러나 의료 과실 의혹이

치아가 고른데도 발치를 권유한 치과의사가 치료 도중 폐업하고 잠적해, 환자는 턱관절 장애와 안면 비대칭 등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병원은 사라졌지만

맞을 수도 가장 분통 터지는 대목은 항의하는 환자를 원장이 신고했다는 점이다. 발치까지 하고 치료가 중단된 환자가 항의하는 건 상식적인 행동이다. 법조계에서는

2010년 재판 당시 크게 두 가지 혐의를 받았다. 병역법 위반: 고의로 치아를 발치해 병역을 기피했다는 핵심 혐의 공무집행방해: 공무원 시험 응시 등 허위 이유

순히 아픈 것을 넘어 입술에 흉터 교정이 필요할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 결국 발치 수술을 한 치과의사 B(38)씨가 형사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업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