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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아내 몸에 구더기가 퍼지도록 내버려 두고 사망에 이르게 한 육군 부사관이 살인죄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2일 아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무너진 교권의 실태를 고발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고요? 정성껏 장 담근 손에 수갑 채우는 현실" 이재

아내 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부패할 때까지 방치한 남편의 재판, 법정에 선 15년 차 전문의의 증언은 참혹했다. 경기 파주시 육군 기갑부대 소속 상사인 A씨는 우

저는 비염이 있어 냄새를 맡지 못해 아내의 상태를 몰랐습니다." 온몸이 썩어 구더기가 들끓는 상태로 방치됐던 아내. 그녀와 한집에서 3개월 넘게 생활하며 출퇴

지난 뒤에나 발견됐다. 이에 피해자의 아버지는 "두 딸을 온전히 안을 수도 없이 구더기 들끓고 썩어 부패한 후에야 만날 수 있었다"며 "그놈이 사형선고를 받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