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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방송 스태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던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드라마 제작사에 총 53억원을 물어줘야 한다는 민사 판결이

술에 취한 방송 스태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처벌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민사에서 수십억대 책임을 지게 됐다. 지난 25일, 서울

준강간⋅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지환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5일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강지환 측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

여성 방송 스태프들을 연달아 추행하고 강간한 강지환(42)은 마지막까지 무죄를 주장했다. 강씨는 피해자와 합의할 때는 '내가 잘못했다'고 했지만, 판사 앞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