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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남편과 결혼한 지 20년 된 A씨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 A씨는 그동안 남편을 따라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고 지금은 캐나다에 거주하는데, 이제 자녀도 대학

약속한 날짜가 지났는데도, 레아를 프랑스로 돌려보내지 않았다. 레아의 어머니인 프랑스인 아가타씨는 레아를 되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

스로 돌아오지 못한 딸 사건의 발단은 2014년 7월. 5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인 엄마 아가타씨는 한국인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다. 당시 레아는 5
살고 있는 미취학 어린 딸을 한국으로 몰래 탈취해 온 사건이다. 딸을 뺏긴 후 프랑스인 엄마는 한국법원에 ‘유아인도 청구’를 하여 승소했으나, 한국인 아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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