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입니다.
여객선검색 결과입니다.
칠흑 같은 밤바다,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에 부딪혔다. 사고 원인은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 배를 몰

책임을 묻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 사고의 핵심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다. 여객선은 항로 상에서 방향 전환(변침)을 해야 하는 구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매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범행 후에는 이틀에 걸쳐 시신을 훼손해 제주도와 완도행 여객선, 그리고 자신의 아파트 쓰레기장에 나눠 버리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범

지난 5월 28일에도 사진을 남겼다. 오후 8시 54분쯤 제주에서 출발한 완도행 여객선 5층 갑판에서였다. 이 사진엔 여행용 가방이 홀로 덩그러니 찍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