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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로 기대를 모았던 '인보사케이주(인보사)'가 환자들에게 안긴 것은 치료의 기쁨이 아닌 배신감이었다. 주성분이 뒤바뀐 사실이 드러나며 품목허가

상장실질심사 제도가 도입된 2009년 2월 이후 처음이다.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생산해 온 코오롱티슈진은 대기업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계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보사 품목 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코오롱이 신약 허가 당시 인보사 2액이 신장세포임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