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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15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자택 화장실에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 A씨가 홀로 사산아(임신 21~25주차 태아)를 출산한 뒤 그 시신을 냉장고

것이다. '유령 남편'과 이혼하는 법, 해답은 '공시송달' 그렇다면 A씨는 행방불명된 남편과 영영 이혼할 수 없는 걸까? 법은 이런 경우를 대비해 '공시송달

고 했지만 B씨는 A씨의 돈을 갖고 잠적해 버렸다. 처음부터 사기였다. 그런데 행방불명 상태였던 그가 최근 갑자기 다시 나타났다. 심지어 "원금에 이자까지 쳐서

잊고 살았다. 20년 전인 2001년에 발생했던 일이고, 사기꾼은 해외로 도망가 행방불명 처리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잡혔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