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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인재(人災)에 가까웠다. 도로공사 현장이라면 마땅히 있어야 할 신호수, 라바콘, 출입금지 표지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고 직후

)TV를 확인한 결과, 폭발물을 설치하고 터뜨린 건 40대 남성 A씨였다. 그가 라바콘(원뿔형 교통안전시설물) 속에 폭발물을 설치한 뒤 인근에서 원격조종으로 폭발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맨홀엔 덮개가 없었으며, 맨홀 앞에 주의를 알리는 라바콘(꼬깔콘) 2개와 오뚜기콘 1개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A씨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