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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을 공들여 키운 상추가 수확을 코앞에 두고 뿌리째 사라졌다. 서울 한복판 시민 텃밭에서 '텃밭 서리' 피해가 잇따르자 강력계 형사들까지 현장에 투입됐다.

7000원짜리 아몬드 봉투를 가방에 슬쩍 넣은 노인. 사각지대에서 상추 한 줌, 파 한 단을 집어가는 손길. 전통시장이 노인들의 소액 절도에 몸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마당에는 가족 소유로 추정되는 차량 3대와 직접 가꾼 듯한 상추, 토마토 텃밭이 남아 있어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졌음을 보여주며 비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