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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과 혼란은 막을 수 없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선로 위 덩그러니 놓인 탈선 차량은 철도 안전 관리의 허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단순 실수가 아닌

시민들의 출근길이 '지옥'으로 변했다. 경기 시흥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장비 탈선 사고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혜화역에서는 기습적인 시위가 벌어져 열차가 역

동부가 조사 중이다. 또한 오봉역 사망 사고 직후 서울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토부는 코레일에 대한 감사와 두 건의 사고에 대한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