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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농가. 이곳에서 약 열흘 간격으로 농기계가 한 대씩 없어졌다. 지난 3월 21일과 4월 1일, 2차례에 걸쳐 농기계 2대(590만원 상당)가 감쪽같이

그의 얼굴이 드러날 기회가 생겼다. 이춘재 대신 누명을 쓰고 20년간 옥살이한 농기계 수리공 윤성여(53)씨의 재심 사건에서다. 증인으로 이춘재가 채택됐기 때문

사건을) 모른다. 그 '8차 사건'이라는 것도 내가 한 일이 아니다”며 “직업이 농기계 용접공이었을 뿐이다. (체모에 나온 티타늄은) 우연”이라고 주장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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