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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동력이 살아있던 차량은 뒤로 밀려 나갔고, 마침 뒤편에 설치되어 있던 주차방지턱에 뒷바퀴가 걸리며 일시적으로 멈춰 서 있는 상태였다. 비극은 A씨가 트렁
은 주차장 옆 S건물 외부 계단에서 떨어진 '발끝막이(Toe Board, 낙하물 방지턱)'로 밝혀졌다. 태풍급 강풍도 없던 평범한 날, 건물의 관리 부실이 의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