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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멈추지 않았다. 한 달에 한 번꼴로 SNS 계정을 바꿔 연락하고, 집 앞에 손편지를 두는 것도 모자라 두 달 전에는 집 앞에 차를 세워두고 잠까지 자고 있었
"접견을 와 달라" 스토킹 행위로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된 30대 남성 A씨의 손편지였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A(35)씨의 스토킹엔 끝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