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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 이 사건으로 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서씨가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