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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직장 안정을 기원하며 생태계교란 생물인 붉은귀거북의 등에 글씨를 새겨 하천에 방생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단순한 소원 빌기로 시작된 개인의
·춘삼·태산·복순이와 함께 지냈다. 그러다 지난 2012년, 한국 최초의 돌고래 방생 관련 재판이 열리면서 이후 비봉이의 친구들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가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