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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상대방에게 '예, 알겠습니다.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복명 복창하는 것은 들었다고 밝혔다. 곽 전 사령관은 앞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증인신문
가를 쓰거나 식사를 할 때 "꼭 가고 싶습니다", "꼭 먹고 싶습니다"라고 크게 복창하도록 시켰다. 또한 자동차로 빠르게 달려오다가 급정거하거나 충돌 전에 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