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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지원은 없었다. 방송 장비만 덩그러니 던져준 채 사실상 방치된 A씨는 결국 '노예계약'의 굴레를 끊어내기 위해 법의 문을 두드렸다. "해준 게 없는데 뭘
감금·폭행설, 노예계약 파문 등에 휩싸이며 ‘비운의 천재’로 불리우던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 씨가 이번에 또 유일한 친구이자 전 매니저인 김모(59) 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