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100명 대상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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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100명 대상 연수 개최

2025. 07. 28 10:17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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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서 진행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가 재한외국인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한국어교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부처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재한외국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소양인 한국어와 한국문화 함양 기회를 제공하는 법무부 운영 사업이다.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교육(상지대 김금숙 교수)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화용론 교육(숭실대 최지영 교수) 등이다.


특히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교원들이 모여 더 나은 한국어 교육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분임 토의도 진행한다. 분임 토의에서는 참가 교원들을 분임으로 나누어 사전 과제를 바탕으로 사례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며, 분임별 전문 강사를 배치해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한국어교원을 위해 29일 특강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연수 자료집은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수학습샘터(https://kcenter.korean.go.kr)에 게시해 연수회에 참여하지 못한 국내외 한국어교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한국어교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정책 담당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의 중추인 한국어교원의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사회통합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민자가 한국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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