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 어머니 운영 미용실서 흉기로 무차별 공격...생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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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 어머니 운영 미용실서 흉기로 무차별 공격...생명 위독

2025. 07. 06 09:57 작성
박국근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gg.park@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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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손님들도 부상, 현장서 체포된 가해자 범행동기 함구

존속살인미수 혐의 검토

생성형 인공지능 툴로 만든 참고 이미지. /구글 제미나이

경남경찰청은 5일, 2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공격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가해자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존속살인 미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어머니 B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미용실에 있던 손님들도 일부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5일 낮 12시쯤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B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발생했다. 당시 미용실에는 다른 남녀 손님들이 있었으며, 이들 중 일부도 사건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곧바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동기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고 있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중앙일보 등에 말했다. 현재 A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상태이며, 피해자가 직계존속인 어머니라는 점에서 존속살인 미수 혐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피해자 B씨는 공격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B씨의 상태가 위중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아직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공공장소인 미용실에서 발생해 미용실 손님들까지 피해를 입게 했다. 특히 자녀가 부모에게 흉기를 사용해 공격한 존속범죄의 성격을 띠고 있어 법적 처벌 수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존속살인 미수 등 보다 무거운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어 향후 수사 진행 상황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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