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사인 규명 위해 부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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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사인 규명 위해 부검 진행

2025. 08. 26 19:25 작성
박국근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gg.park@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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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간이 검사 '양성' 오류 판명

정밀 검사 '음성'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8월 16일 오후 1시경,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주점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업소 종업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A씨에게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사망 전날 밤부터 지인인 30대 남성 B씨와 술을 마셨으며, 현재까지 두 사람 사이에 별다른 다툼이나 원한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약물 검사 결과 '음성'…사망 원인 둘러싼 의문

A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약물 검사를 의뢰했다.


간이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정밀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명됐다. 경찰 관계자는 간이 검사 결과가 오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A씨의 사망과 약물 간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B씨 등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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