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의 ‘배려’…폭설로 발 묶인 제주 여행객에 ‘무료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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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의 ‘배려’…폭설로 발 묶인 제주 여행객에 ‘무료 숙박’

2024. 01. 25 11:20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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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강풍과 폭설 등 제주의 기상 악화로 항공편이 결항해 발이 묶인 여행객에게 무료 숙박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제주도를 강타한 강풍·폭설로 항공기 400편 이상이 결항하자, 신라스테이 제주가 발이 묶인 여행객들에게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을 적용해 6개 객실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 프로모션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항공기가 결항하는 경우 출발이 지연된 전일 투숙객에게 1박과 2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뜻밖의 행운’은 지난 2015년 7월 제9호 태풍 ‘찬홈’으로 인해 항공기가 대거 결항했을 때 이부진 사장이 직접 제안해 만들었다. 신라호텔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인 신라스테이가 제주국제공항에서 3.5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지금까지 ‘뜻밖의 행운’을 적용해 무료로 제공한 객실은 200여 개로 약 400~500명가량이 무료 숙박 등을 제공받았다.


호텔 관계자는 “매년 적지 않은 비용이 부담되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효과 등 긍정적 측면이 있어,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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