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흉기 난동, 금전 갈등으로 시작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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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흉기 난동, 금전 갈등으로 시작된 사건

2025. 08. 26 12:04 작성
박국근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gg.park@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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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베트남 국적 남성, 종업원 흉기로 찔러

피해자는 치료 중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지난 화요일 저녁 6시 19분, 경남 거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종업원 B씨는 손님을 응대하던 중, 30대 베트남 국적의 A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팔 등에 여러 차례 상처를 입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A씨를 약 2~3km 떨어진 강변에서 붙잡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 업주와 금전적 문제로 갈등을 겪은 뒤 이 사건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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