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천수 니킥 폭행범’ 수사 착수… “피의자 신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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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천수 니킥 폭행범’ 수사 착수… “피의자 신원 파악 중”

2024. 03. 08 11:27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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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천수 후원회장에 면목 없다”

출근 인사를 하고 있는 원희룡 전 장관(왼쪽)괴 이천수씨

경찰이 7일 오후 발생한 축구선수 이천수 씨 폭행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씨는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8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전날 오전 계양역 거리에서 원 전 장관과 함께 길거리 인사를 하던 이씨를 폭행한 A씨(남)의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 폭행 사건을 선거사범으로 볼지 아니면 단순폭행으로 볼지에 관해 선관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확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4·10 총선에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씨가 자기와 함께 거리 인사 중에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은 “전날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는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고는 무릎으로 허벅지를 가격했다. ‘하지 마세요’라고 했음에도 추가 가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 오후 2시쯤 임학동에서는 드릴을 든 한 남성이 이씨에게 “두고보자. 내가 너의 집도 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며 협박했다고 말했다.


원 전 장관은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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