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잠 못 드는 밤…이제 24시간 물어볼 곳 생겼다
층간소음으로 잠 못 드는 밤…이제 24시간 물어볼 곳 생겼다
2026. 08. 31 14:30 작성
기후에너지환경부, 9월 1일부터 층간소음 대화형 상담 챗봇 운영 개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홈페이지 /연합뉴스
앞으로 층간소음 문제로 고통받을 때 시간과 상관없이 대응 방법을 문의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린다.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대화형 상담 챗봇 서비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문의에 대화형으로 안내하는 챗봇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늦은 밤 윗집 소음, 어떻게 해야 하나…챗봇에 24시간 문의
층간소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만, 막상 문제가 터졌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특히 늦은 밤이나 새벽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관에 연락을 취하기 어려웠다.
새로 도입되는 챗봇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365일 24시간 대화형으로 운영돼 언제든 층간소음 관련 절차와 대응 방안을 문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층간소음 발생 시 구체적인 대응 요령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중재 신청 절차까지 안내…이웃사이센터 홈페이지서 이용
챗봇은 상황별 일차적 대응 방법뿐만 아니라, 상담 및 중재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제공한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이나 이웃 간 중재를 신청하려는 경우, 필요한 신청 방법과 안내 절차를 챗봇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