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신고했더니 손해배상으로 대응한 사장, 대처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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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신고했더니 손해배상으로 대응한 사장, 대처방법은?

2019. 08. 26 10:25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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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 책임 있다 하더라도 임금과 상계(相計) 안돼

임금 체불을 신고했더니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업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셔터스톡

사업주가 직원으로 근무하던 의뢰인을 해고하면서 퇴직금과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사업주를 임금체불로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주가 체불된 임금을 지불하기는 커녕, 되레 의뢰인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겠다고 말합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물었습니다.


정상적으로 근무했다면 당연히 퇴직금과 임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은 회사 잘못이기 때문에, 의뢰인이 회사에 피해 준 게 없다면 손해배상 책임은 없습니다.


만일 의뢰에게 잘못이 있어 약간의 배상을 하게 되더라도, 이것을 임금과 상계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근로자의 임금은 전액 지급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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