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집 앞으로”… 법무부 ‘법률홈닥터’,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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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집 앞으로”… 법무부 ‘법률홈닥터’,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2025. 05. 14 10:05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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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법률복지’ 제공… 대형 재난 현장도 신속 지원

법률홈닥터 브로셔. /법무부

법무부가 운영하는 '법률홈닥터' 사업이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변호사가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가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법률홈닥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대국민 법률 복지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에 도입된 법률홈닥터는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기관 등 65개 거점기관에 배치된 변호사들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범죄피해자 등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법률 문서 작성을 돕거나 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년 동안 법률홈닥터는 연평균 약 5만 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상담·문서 작성·기관 연계 등을 포함해 총 5만 3천여 건을 처리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법률홈닥터는 대형 재난 상황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며 주목받았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이태원 참사, 전세사기 피해, 의사 집단행동, 산불·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현장에 ‘법률지원단’을 파견해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은 “법률홈닥터는 변호사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1차 법률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법률 복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법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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