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걸리던 입국심사, 대기 없이 끝…외국 기업인 우대심사대 첫 손님 맞이

글자 크기 설정

미리보기

더 이상 어렵지 않은 법을 위한 인터넷 신문 로톡뉴스를 만나보세요. 법 전문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40분 걸리던 입국심사, 대기 없이 끝…외국 기업인 우대심사대 첫 손님 맞이

2025. 09. 15 13:51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글자 크기 설정

미리보기

더 이상 어렵지 않은 법을 위한 인터넷 신문 로톡뉴스를 만나보세요. 법 전문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입국절차 단축에 만족감 표현

우대입국심사대 제1호 이용객인 마가스모프 씨 모습. /법무부

외국인 기업인을 위한 전용 입국심사대가 인천국제공항에 첫 선을 보였다.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한 외국인 기업인이 "40분 걸리던 입국심사를 거의 대기 없이 마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법무부는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기업인을 위한 우대입국심사대 제1호 이용객을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첫 이용객은 한국 기업과 업무 협의차 방문한 외국인 기업인 마가스모프 씨(Mr. MAGASUMOV)였다. 그는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마가스모프 씨는 우대 입국심사대를 이용한 소감을 "지난번 입국 때는 입국심사에 4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거의 대기 없이 입국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제도가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모든 외국 기업인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법무부는 이번 외국 기업인 입국 편의제공이 "단순한 입국절차 개선을 넘어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만 모르는 일상 법률 상식, 매일 아침 배달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