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피 흘린 채 발견된 20대 여성, 치료 도중 숨져…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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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피 흘린 채 발견된 20대 여성, 치료 도중 숨져…경찰 수사 중

2022. 07. 15 14:04 작성2022. 07. 15 15:42 수정
조하나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one@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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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쓰러져있다" 새벽에 신고 들어와

발견 당시 머리에 출혈⋯치료 도중 결국 숨져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이 결국 치료 도중 숨졌다. 해당 이미지는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용 이미지. /연합뉴스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이 결국 치료 도중 숨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와 미추홀 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3시 50분쯤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자는 "여성이 옷을 벗은 상태로 쓰러져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 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발견 당시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던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하대학교 재학생으로, 계절학기를 수강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인하대학교 측은 "해당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A씨가 학교를 방문한 경위를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 CC(폐쇄회로)TV와 목격자를 확보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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