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흉기 난동 람보르기니 차주…카라큘라 “롤스로이스 차주와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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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흉기 난동 람보르기니 차주…카라큘라 “롤스로이스 차주와 선후배”

2023. 09. 12 10:45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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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처

3억 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SUV를 주차하다 시비가 붙자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다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난 뒤 압구정로데오거리에 람보르기니를 세워두고 달아났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약 3시간 뒤인 오후 7시 40분쯤 신사동에 있는 한 음식점 앞에서 A 씨를 붙잡았다.


A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MDMA(엑스터시)·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A씨가 서울지하철 압구정역 인근에서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중태에 빠뜨린 신모 (28·구속기소)씨와 선후배 사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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