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낸 대리 기사는 도망가 버리고, 음주측정을 했는데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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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대리 기사는 도망가 버리고, 음주측정을 했는데 괜찮을지...

2019. 05. 08 09:51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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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셔터스톡

의뢰인의 아버지가 술을 마신뒤 길에서 대리운전사를 구해 귀가하는 도중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를 낸 대리운전자는 도망을 가 버렸고, 의뢰인의 아버지는 뒷좌석에 있다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금뒤 경찰이 와서 의뢰인의 아버지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고, 그는 이에 응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자신의 아버지가 음주측정을 받은 것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나 않을지 걱정합니다. 의뢰인은 만약 범인을 잡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했습니다.



음주측정을 한 사실 자체가 불리하게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리운전자를 찾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운전하여 사고를 냈다는 것을 입증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을 마신 직후 함께 있었던 동료의 진술이나 현금인출내역, 또는 주변 CCTV 확보가 가장 우선일 것이며, 혹시 가게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의 블랙박스가 확보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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