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원희룡 후원회장 맡는다…‘출근길 인사’ 동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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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원희룡 후원회장 맡는다…‘출근길 인사’ 동행도

2024. 02. 22 11:01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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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씨/ 유튜브 캡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43) 씨가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씨는 “어릴 적 계산2동으로 이사와 축구를 처음 시작했고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기에, 인천 계양을 고향으로 느끼고 각별한 애정이 있다”며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역임한 원 후보의 능력과 경험이 계양을 제대로 발전시킬 것으로 생각해 지지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원 전 장관 출근길 인사에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총선까지 선거 캠페인을 함께 한다. 이를 위해 그는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잠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하다 2015년 이곳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등 인천과 인연이 깊다. 현재 거주지도 인천 청라국제도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중단으로 존폐 위기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때 원 전 장관과 만나는 등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 전 장관이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현역 의원으로 있는 지역구로, 이번 총선에서 이른바 ‘명룡대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이씨는 지난 총선 유세 과정에서 인천 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를 도운 바 있다. 선수 시절 인천시장을 지낸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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