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관·경력법조인 출신 검사 49명 신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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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관·경력법조인 출신 검사 49명 신규 임용

2025. 08. 01 13:47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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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수 후 11월 일선 검찰청 배치

법무부가 1일 법무관 전역자 25명 및 경력법조인 출신 24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법무부

법무부가 오늘(1일) 법무관 전역자 25명과 경력법조인 출신 24명 등 총 49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법무관 출신 25명은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법무관 전역자들이다. 경력법조인 출신 24명은 행정부처,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재들이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한 별도의 선발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력법조인 27명을 검사로 선발한 바 있다.


법무부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검사로 신규 임용함으로써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민생범죄 사건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임용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3개월간 실무능력 교육을 받은 후 11월 초순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검사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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