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금은방 노린 '여성 절도범'...절단기로 셔터 뚫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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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금은방 노린 '여성 절도범'...절단기로 셔터 뚫다 덜미

2025. 05. 18 11:39 작성
박국근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gg.park@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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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철제 셔터 절단 시도 중 시민 신고로 현행범 체포

기사 본문 내용에 기반하여 생성형 인공지능 툴을 활용해 만든 참고 이미지.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귀금속 상가에서 30대 여성이 절단기를 이용해 금은방에 침입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40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귀금속 상가의 철제 셔터를 절단기로 끊어 내부에 침입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귀금속을 훔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찰은 A씨가 절단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는 단순 충동적 범행이 아닌 계획적인 특수절도 시도였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건은 심야 시간대 상업 지구 내 귀금속 상가를 노린 대담한 범행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여성 범죄자가 물리적 도구인 절단기를 사용해 침입을 시도했다는 점도 특이사항으로 꼽힌다.


범행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속한 신고가 범행을 미수에 그치게 한 결정적 요인이 됐다. 시민의 기민한 대응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귀금속 절도 범행이 사전에 차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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