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공연음란 혐의로 학부모단체에 고발당해

글자 크기 설정

미리보기

더 이상 어렵지 않은 법을 위한 인터넷 신문 로톡뉴스를 만나보세요. 법 전문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 혐의로 학부모단체에 고발당해

2023. 07. 10 19:08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글자 크기 설정

미리보기

더 이상 어렵지 않은 법을 위한 인터넷 신문 로톡뉴스를 만나보세요. 법 전문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대학 축제에서 ‘선정적 퍼포먼스’ 논란

대학 축제에서 선정적 퍼포먼스를 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학부모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셔터스톡

대학 축제에서 선정적 퍼포먼스를 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8)가 학부모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2일 화사가 공연음란 혐의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게 고발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학인연은 고발장에서 “화사의 행위가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하여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며 “안무의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 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화사는 지난 5월 12일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위해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솔로곡 ‘주지마’를 노래하면서 선정적인 동작을 보여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화사는 이날 공연 때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 대는 동작을 했는데, 이 장면은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에서는 편집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검토한 이후 필요하다면 피고발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만 모르는 일상 법률 상식, 매일 아침 배달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