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내일 오전 10시에 1분간 ‘현충일 묵념’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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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세요”…내일 오전 10시에 1분간 ‘현충일 묵념’ 사이렌

2023. 06. 05 17:16 작성
최회봉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caleb.c@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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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 울린다./셔터스톡

제68회 현충일인 오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 울린다.


행정안전부는 조국을 수호한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추념식 행사에 맞춰 온 국민이 동시에 묵념하자는 취지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5일 밝혔다.


홍종완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지난 5월 31일 북한 정찰위성 발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되어 국민이 놀란 사례가 있다”며 “이번 현충일 추념식 묵념사이렌 울림이 적기의 공격에 따른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아니므로 국민은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행안부 중앙경보통제소는 지난달 31일 오전 6시 29분쯤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리자 군의 요청으로 백령·대청도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중앙경보통제소는 당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시각, 백령면 대청면에 실제 경계경보 발령. 경보 미수신 지역은 자체적으로 실제 경계경보를 발령’이란 내용의 지령 방송을 17개 시·도에 내보냈다.


당시 다른 시·도는 해당 지역이 아니라고 판단해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지만, 서울시는 오전 6시 41분 경계경보 위급재난문자를 발송해 큰 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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