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반부패비서관에 이명신 변호사
靑 반부패비서관에 이명신 변호사
2019. 12. 16 14:4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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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이명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명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청와대 제공
이번 인사는 박형철 전 비서관의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다. 박 전 비서관은 최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 및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검찰 소환조사를 전후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고, 최근 수리됐다.
이 신임 비서관은 김해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 로스쿨 석사(LL.M.) 학위를 받았다.
사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지법 판사,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방위사업수사팀장),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