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원, 이대경 전 특허법원장 구성원 변호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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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원, 이대경 전 특허법원장 구성원 변호사로 영입

2021. 04. 12 12:25 작성2021. 04. 12 12: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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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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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법관 외길⋯기업법무, 행정·조세 등 분야에서 강점

강금실 대표변호사와 연수원 동기

이대경 제18대 특허법원장이 법무법인(유) 원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약하게 됐다. /법무법인(유) 원 제공

이대경 제18대 특허법원장이 법무법인(유) 원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약하게 됐다. 이대경 변호사(연수원 13기)는 1977년 서울 충암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대를 4년 만에 바로 졸업했다. 졸업 전 사법고시에 합격했고, 1983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37년간 '정통법관' 외길을 걸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제주지법 법원장, 서울동부지법 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법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8년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원로 법관으로 재임하며 일선 재판부 발전에 기여한 뒤, 법무법인(유) 원에 합류했다.


이 변호사는 앞으로 지식재산권, 조세, 행정 등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일 전망이다. 이 변호사는 법관 재직 당시 토지수용, 도시정비, 납세자 과세 등과 관련한 주요 판결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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