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금융결제원, AI로 신종 금융사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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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금융결제원, AI로 신종 금융사기 막는다

2025. 06. 19 11:08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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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금융결제원 업무협약

전화금융사기 등 대응체계 구축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금융결제원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오상택)는 18일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과 신종 금융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경찰청 산하 유일한 치안종합연구기관과 국내 지급결제 전문기관이 손잡고 AI·데이터 기반 금융사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사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최신 AI 기술 공동연구 ▲금융사기 위험정보 및 연구성과 공유를 통한 상시협력 기반 조성 ▲금융사기 예방 제도개선 및 서비스 개발 등 협력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나날이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고 국민 자산보호를 위한 AI·데이터 기반 정책개발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상택 치안정책연구소장은 "금융결제원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사기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치안과 금융보안을 결합한 융합형 정책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영석 금융결제원 경영전략본부장은 "금융사기의 진화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치안정책연구소와의 협력을 계기로 AI 기술 기반 금융결제 안전성을 고도화하고 국민 자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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