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반찬 만들고 헌혈까지”…경찰대학 교육생 40명 따뜻한 나눔 실천
“직접 반찬 만들고 헌혈까지”…경찰대학 교육생 40명 따뜻한 나눔 실천
2025. 06. 09 13:58 작성
반찬 나눔·헌혈 봉사에 40명 참여
“작은 정성 모아 따뜻한 사회로”

경찰대학 사진. /연합뉴스
경찰대학 교육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경찰대학(학장 오문교)은 8일과 9일 양일간 아산 지역에서 반찬 나눔 봉사와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지구협의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총 40명의 경찰대 교육생이 참여했다.
8일에는 교육생 10명이 아산시 염치읍 소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조리실에서 직접 반찬을 조리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이튿날인 9일에는 30명의 교육생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관계자는 “젊은 경찰대 학생들과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반찬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찬 나눔에 참여한 경찰대 이동윤 학생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대학은 올해도 농가 일손 돕기, 학교 밖 청소년 학습 지도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