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소식]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제3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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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제3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外

2021. 04. 02 15:46 작성2021. 04. 08 18:08 수정
안세연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y.ah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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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섯째 주 로펌 소식

로톡뉴스가 매주 한 번씩 로펌 소식을 전달한다. /각 법무법인 제공⋅편집=조소혜 디자이너

법조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로펌 소식, 로톡뉴스가 매주 한 번씩 모아서 전달해드립니다.


[법무법인(유) 원]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제3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법무법인(유) 원이 설립한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가 제3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는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이 이사장을 맡고, 전수안 전 대법관이 대표를 맡고 있다.


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젠더법의 기본 이론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및 인권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3회 아카데미는 총 7강좌로 구성됐다. 주제는 법의 각 분야에 대한 젠더 관련 이슈다.


시기는 오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기획되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강사로는 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 법무법인 혜명 오선희 변호사, 법무법인 덕수 박수진 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한예라 교수, 법무법인 지향 김진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배인구 변호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귀천 교수 등이 참여한다.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는 젠더 및 인권과 관련된 법학연구 및 조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학술지와 연구서적 등의 발간, 젠더⋅인권 분야의 소송 발굴과 지원, 공공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감우] 만화가 변호사 이영욱 작품 '꿈을 그려가요', WIPO서 전 세계 배포 결정

법무법인 감우의 이영욱 변호사가 그린 저작권법 웹툰 '꿈을 그려가요'가 전 세계로 배포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이 웹툰을 저작권 교육용 만화로 회원국 184개국에 배포하기로 결정하면서다.


'꿈을 그려가요'는 이 변호사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직접 그린 저작권법 웹툰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WIPO가 함께 제작⋅발표했다. 총 20페이지 분량으로 해적판(무단 복제 미디어 상품)의 위험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동물 나라에 사는 너구리 남매가 등장해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이다.


당초 '꿈을 그려가요'는 웹툰이 아니라 출판물로만 배포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변호사가 WIPO에 "웹툰은 한국에서 시작된 인터넷 만화로 편리하게 볼 수 있어서 인기"라고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고, WIPO는 논의 끝에 웹툰 버전을 함께 제작 및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이 변호사는 지식재산권 및 엔터테인먼트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16년째 매주 대한변협신문에 '변호사25시'라는 네 컷 만화를 그리고 있다. 그 외에도 저작권 판례를 다룬 '저작권 별별이야기', '만화로 보는 유튜브 저작권 100문 100답' 등 약 15권의 만화책을 집필했다.


'꿈을 그려가요'는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한국저작권위원회 블로그 △한국저작권보호원 블로그 △EBS툰 △모두의 툰에서 한국어·영어·스페인어로 볼 수 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하영진 변호사 한국 변호사 최초로 IFLR 선정 올해의 라이징스타상 수상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하영진 변호사가 한국 변호사 최초로 '2021 아태지역 어워즈(IFLR Asia-Pacific Awards 2021'에서 올해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글로벌 금융법 전문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IFLR은 매년 국가별로 금융, M&A, 기업구조 조정 등의 분야에서 진취적인 역량을 발휘한 우수 로펌과 변호사를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IFLR은 하 변호사가 자본시장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그로 인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하 변호사는 지금까지 카카오, 한화케미칼 GDR 발행 및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게임즈, 두산밥캣 등의 한국거래소 상장, 대한민국 정부의 외평채 발행 등에 있어서 자문을 수행했다.


하 변호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나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지난 2019년에는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취득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 정영훈 변호사 산업통상자원부 고문변호사로 위촉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정영훈 변호사가 산업통상자원부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3년 3월 31일에 끝마칠 예정이다.


정 변호사는 현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주식회사 등에서도 법률 고문을 맡고 있다. 수백 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업무 등을 수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특허권, 영업비밀, 디자인권, 상표권,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관련 송무⋅자문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로톡뉴스=안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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