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호문혁 서울대 명예교수, '이야기 민사법'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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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호문혁 서울대 명예교수, '이야기 민사법' 출간

2022. 12. 13 18:31 작성
강선민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mea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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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민사법 관련 책이 나왔다. /베네딕션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속담도 있지만, 법률 생활에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


호문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최근 출간한 '호문혁 교수의 이야기 민사법'(출판사 베네딕션) 내용 중 일부다. 이 책은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 형태로 쓰였다. 호문혁 명예교수는 실제로 겪은 경험이나 비유 등을 바탕으로 민사법을 풀어내고 있다.


책의 부제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정말 쉽게 알아가는 법!'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민사법이지만, 이를 익혀서 일상생활에서 잘 적용하기를 바라는 호문혁 명예교수의 바람을 담았다고 한다. 책은 총 37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에 밀접한 민사법 영역을 다루는 만큼, 일반인뿐만 아니라 법 전공 또는 법과 관련된 진로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기초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 민사법'을 쓴 호문혁 명예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서울대 강단에서 민사소송법을 가르쳤고, 지난 2008년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사법정책연구원장, 한국민사소송법학회장, 국제민사소송법협회 이사회 임원, 서울대 법대 학장, 서울대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법원도서관(관장 윤승은)은 오는 20일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법원도서관 법마루 1층에서 호 명예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북콘서트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19일까지 법원도서관 홈페이지 '이용자마당-행사⋅강좌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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